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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라운딩 거리 판단

꺼내는 동작 하나 때문에 거리측정기가 묻힌다면

라운딩 전날 캐디백을 싸다 보면 거리측정기 자리를 어디에 둘지가 늘 마지막 고민이더라고요.

손목에 차는 형태면 꺼내는 동작이 아예 빠지죠. 보이스캐디 T9이 그 자리를 메우는 물건입니다.

219,000원같은 금액이 두 번 걸려 있었고, 색이나 구성으로 더 붙는 차액은 없었어요. 할인 전 가격도 따로 없으니 비교할 숫자는 이거 하나.

거리 물어보는 일 줄이기 ↓
보이스캐디 T9 시계형 골프거리측정기 본체
포스티에 본사 건으로 걸린 시계형 거리측정기.
01 · 형태

주머니에서 꺼내는 동작이 빠져요

시계형이라 손목에서 숫자를 바로 읽어요. 조준하고 버튼 누르는 과정이 사라지는 구조.

02 · 가격

219,000원 하나로 끝나요

여기서 확인되는 금액은 219,000원 하나뿐. 구성별 차액이 따로 안 붙으니 계산이 단순하네요.

03 · 공급

본사 건으로 올라와 있어요

이름 앞에 본사라는 말이 붙어 있죠. 중간 재고를 거치지 않은 경로라는 뜻이고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레이저형은 사뒀는데 결국 안 꺼내게 되더라고요”

꺼내는 동작 하나 때문에 묻힌 돈

티박스에 올라서서 주머니를 더듬고, 렌즈를 핀에 맞추고, 보정이 잡힐 때까지 기다리는 순서. 이 셋이 매 홀 돌아오면 서너 홀 지나 그냥 감으로 치게 되거든요.

그렇게 캐디백 주머니로 들어간 기기는 반년이 지나도 그 자리에 있습니다. 안 쓰는 물건에 들어간 돈은 값이 얼마든 전부 묻힌 돈이죠.

시계형은 그 세 단계가 처음부터 없어요. 손목을 들어 숫자를 읽는 동작 하나로 줄어드니 열여덟 홀을 같은 방식으로 끝까지 쓰게 되네요.

T9 가격 확인하기 ↗

이런 고민이 있다면

“핀까지 몇 미터냐고 매번 물어보는 게 미안해요”

그린 앞에서 거리를 남한테 묻는 일

세컨샷은 대충 맞춰도 그린 주변은 다르죠. 10미터와 15미터를 감으로 섞으면 어프로치가 짧거나 길어지고, 퍼팅 수가 거기서 두 개씩 늘어나요.

그래서 동반자에게 또 물어보게 되고, 그린 위에 네 사람이 서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요. 뒤 팀이 티박스에서 기다리는 장면을 한 라운딩에 몇 번씩 만드는 셈.

손목에서 바로 읽히면 묻는 과정이 빠져요. 자기 차례에 숫자를 보고 클럽을 뽑으니 그린 주변 흐름이 끊기지 않거든요.

라운딩 전에 확인하기 ↗

이런 고민이 있다면

“셀프 라운딩에서는 거리를 알려줄 사람이 없더라고요”

캐디 없는 코스에서 혼자 판단할 때

먼저 밝혀 둘 게 있어요. 코스가 몇 개 들어 있는지, 오차가 몇 야드인지는 어디에도 숫자로 안 나와 있죠.

그래서 쓰는 조건은 이렇게 잡으면 됩니다. 자주 가는 코스가 정해져 있고, 핀까지 남은 거리만 손목에서 확인하면 되는 라운딩에 맞는 물건이에요.

캐디가 붙지 않는 주말 티타임에도 클럽 선택을 혼자 끝낼 수 있고요. 벙커 앞에 떨어뜨리고 다음 홀까지 찝찝함을 끌고 가는 일이 줄어드는 쪽.

본사 건으로 보기 ↗

되돌릴 길을 먼저 만들어 두기

반품과 교환 기한, 보증 범위는 숫자로 확인되지 않았어요. 주문 전에 포스티 쪽으로 반품 기한과 보증 기간을 한 번 물어 두면, 손목에 안 맞을 때 되돌릴 길이 남죠.

219,000원은 두 번 같게 걸려 있던 금액이고요. 구성으로 더 붙는 차액이 없으니, 반품 조건만 확인되면 판단할 숫자는 이거 하나네요.

T9 가격과 반품 조건 확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