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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으로 감싸 넣던 SL mini, 액정부터 덮어 두세요
라운드 전날 짐 싸면서 SL mini를 수건으로 한 번 감싸 두는 분이 많더라고요. 티하고 볼마커가 같은 주머니에서 같이 굴러다니니까요.
그렇게 몇 번 다니면 액정 가장자리부터 잔기스가 올라와요. 1만 원대에서 그 단계를 미리 막아 두는 쪽을 정리했어요.
11,000원2매 구성이라 장당 5,500원이고, 무료배송이라 배송비가 더 붙지 않아요. 할인 전 가격은 걸려 있지 않아서 비교 기준은 이 단가예요.
잔기스 때문에 역광에서 거리 숫자가 안 읽히는 문제 ↓
한 번 실패해도 한 장이 남아요
2매가 들어 있어서 첫 장을 비뚤게 붙여도 다시 갈 여유가 생기죠. 장당으로 치면 5,500원 선이에요.
SL mini v2.0 치수로 맞춰 나와요
범용 필름을 가위로 재단할 일이 없어요. 모서리 들뜸이 생기는 지점이 대개 그 수작업 쪽이거든요.
초고화질 트루컬러 AR 쪽
반사를 줄이는 AR 계열로 올라와 있네요. 다만 반사율이 몇 퍼센트인지는 숫자로 안 나와서 그 부분은 장담하지 않을게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측정기는 신경 써서 골랐는데 액정은 그냥 쓰고 있어요”
역광에서 숫자 윤곽이 흐려지기 시작할 때
거리 측정기를 고를 때는 정확도만 보잖아요. 그런데 한 시즌 돌고 나면 문제가 거리값이 아니라 액정 상태에서 터지더라고요.
잔기스가 한 줄씩 늘면 오후 역광에서 숫자 윤곽이 흐려지죠. 그 상태로 한 번 당황하면 멀쩡한 본체를 새로 알아보게 되고요. 수리비나 교체비와 비교하면 지금 쪽이 훨씬 가벼운 선택이에요.
두께나 경도 수치는 어디에도 안 나와요. 대신 확인되는 건 SL mini v2.0 전용 재단과 2매 구성이네요. 덮어 두면 기스가 본체 대신 필름에 남습니다.
이런 고민이 있다면
“보이스캐디 부속은 어디서 구하나 싶어요”
범용 필름 잘라 붙였다 떼어 본 분이면
보이스캐디 계열은 본체는 쉽게 찾는데 부속은 검색이 잘 안 되는 편이죠. 그래서 비슷한 크기 범용 필름을 사서 가위로 맞추는 분이 꽤 있어요.
그 방식은 모서리가 들떠요. 틈으로 먼지가 들어가고 한 달쯤 지나면 떼어 버리게 되죠. 결국 돈만 묻히는 순서.
세부 모델명까지는 안 나와요. 대신 만든 곳은 스코코, 생산지는 중국으로 확인되네요. SL mini v2.0 이름이 그대로 걸려 있으니 재단 치수를 맞출 일은 넘어가도 됩니다.
이런 고민이 있다면
“같은 필름이면 더 싼 데서 사고 싶어요”
몇 천 원 차이로 두 번 사게 되는 쪽
최저가부터 훑는 게 당연하죠. 다만 이 품목은 규격이 반 밀리만 어긋나도 기포가 안 빠져요.
싼 걸 샀다가 다시 주문하면 결국 두 번 값. 비교는 총액이 아니라 장당 단가로 하는 게 맞고요.
11,000원에 2매니까 장당 5,500원이고 배송비는 안 붙어요. 할인 전 가격이 따로 걸려 있지 않아서 기준은 이 단가 하나죠. 두 번 사는 쪽보다 장당 5,500원 한 번이 싸게 끝나네요.
지금 덮어 두면 끝나는 일
액정은 한 번 긁히면 되돌릴 방법이 없어요. 부착 보증 기간 같은 건 따로 걸려 있지 않으니 주문 전에 접수 창구만 한 번 봐 두면 되고요. 본체값보다 훨씬 아래에서 막아 두는 쪽이 계산이 맞죠.
무료배송이고 반품·교환은 마이페이지 반품/교환 신청이나 1:1 문의, 고객만족센터 1544-3800으로 접수하면 돼요.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협의된 건으로 진행되고요. SL mini v2.0을 라운드마다 들고 나가는 분이라면 2매 중 한 장만 써도 본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