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AIRWAY LOG골프 장비·라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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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기 파우치

지퍼백에 넣어 다니던 측정기라면

측정기는 작고 단단해 보이지만 모서리부터 상하는 물건이죠. 가방 안에서 클럽에 눌리고 카트에서 한 번 떨어지면 거기서 금이 가요.

이 파우치는 담을 기기 모델을 이름에 그대로 적어둔 쪽이에요. 크기를 눈으로 가늠하는 단계가 빠지는 물건.

19,800원색 두 가지 중 하나를 고른 값이고, 제주는 3,000원 도서산간은 6,000원이 따로 붙어요.

내 모델에 맞는 케이스 ↓
골프 거리측정기 케이스 파우치
블랙과 실버레드 두 가지로 나오는 측정기 파우치
01 · 호환

기기 모델이 이름에 박혀 있어요

PF220과 PF210, PF260에 보이스캐디 CL2·EL1·SL2·SL1·L4·L5까지 이름에 그대로 들어가 있죠. 쓰는 모델이 그 안에 있으면 고르는 일은 거기서 끝나요.

02 · 색

블랙과 실버레드 둘 중 하나

고를 게 색 두 가지뿐이에요. 가방에 걸어두고 바로 눈에 띄게 하려면 실버레드, 장비 색을 맞추는 쪽이면 블랙.

03 · 값

19,800원과 교환 기한

값은 19,800원 하나로 끝나고, 제주 3,000원과 도서산간 6,000원이 지역에 따라 더해지죠. 표시와 다르면 수령일부터 3개월 안에 교환·반품이 된다는 조건이 같이 걸려 있네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범용 파우치를 샀다가 헐렁해서 안 써요”

SL2를 넣었는데 기기가 돌아다닌다면

측정기 케이스는 크기만 대충 맞으면 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반대죠. 조금 크면 안에서 기기가 돌아다니고, 조금 작으면 지퍼가 안 닫혀요.

지난번에 산 범용 파우치가 헐렁해서 결국 서랍에 버려두게 되는 흐름이 여기서 나와요. 케이스 값은 작지만 그 돈이 그대로 묻히는 거죠.

이쪽은 담을 기기 이름이 상품명에 줄줄이 적혀 있어요. CL2, EL1, SL2, SL1, L4, L5 중 하나를 쓰고 있다면 크기를 가늠하는 단계가 통째로 빠지고 색만 고르면 되네요.

호환 모델 확인 ↗

이런 고민이 있다면

“라운드 전날 챙기다 또 빠뜨려요”

가방 꾸릴 때 측정기가 늘 마지막인 이유

클럽과 공, 장갑은 가방에 자리가 있는데 측정기만 그렇지 않죠. 수건에 말아 넣었다가 당일에 그냥 두고 나가는 일이 그래서 반복돼요.

먼저 알아둘 게 하나 있어요. 내부 치수와 재질은 숫자로 공개돼 있지 않고 품명도 상세설명 참조로만 남아 있어서, 호환 목록에 있는 모델을 쓰는지로 판단하는 게 맞죠.

파우치가 생기면 챙기는 단위가 기기에서 파우치로 바뀌어요. 전날 가방에 파우치째로 넣어두고 당일엔 꺼내서 바로 거리를 보는 흐름, 그게 달라지는 부분이고요.

값과 색 보기 ↗

이런 고민이 있다면

“중고로 산 기기라 케이스가 없어요”

지퍼백에 넣어 다니면 모서리부터 가죠

중고나 선물로 받은 측정기는 케이스 없이 본체만 오는 경우가 많죠. 한 달 넘게 지퍼백에 넣어 다니다 모서리 고무가 떨어져 나가면 수리비가 케이스 값을 훌쩍 넘어요.

제조는 중국이고 제조자는 우리집창고로 남아 있어요. 그래도 A/S 번호가 070-8065-6099으로 적혀 있고, 표시와 다를 때 3개월 이내 교환·반품 조건이 걸려 있어 되돌릴 길이 분명하네요.

본체를 지키는 쪽으로 보면 판단이 간단해지죠. 모서리 멀쩡한 기기로 다음 시즌까지 그대로 쓰는 게 이 파우치가 하는 일이에요.

교환 조건 확인 ↗

되돌릴 방법까지 보고 나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라면 수령일부터 3개월 이내, 그 사실을 안 날부터 30일 이내에 교환·반품이 된다고 적혀 있어요. A/S는 070-8065-6099으로 남아 있고, 전자상거래법 반품 규정이 판매자 조건보다 우선한다는 문장도 같이 붙어 있죠.

19,800원이면 측정기 수리 한 번 값에 한참 못 미쳐요. 모델명이 목록에 있는 기기라면 라운드 전날 챙길 물건이 파우치 하나로 줄어드네요.

측정기 파우치 보러 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