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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주는 거리만 믿다 짧게 떨어졌다면
그린 앞 100m 안쪽에서 클럽을 두 번 바꿔 쥐는 날이 있죠. 숫자가 없으면 매 홀 그 고민을 다시 하게 돼요.
메이트 미니는 배터리까지 넣어 111g으로 적힌 본체예요. 가방에 두는 장비가 아니라 주머니에 넣고 도는 쪽.
199,000원색 두 가지 중 하나를 고른 본체 값이고, 제주는 3,000원 도서산간은 5,000원이 따로 붙어요.
레이저로 넘어갈까 하는 고민 ↓
배터리 넣고 111g
고시에 적힌 중량이 배터리 포함 111g이에요. 주머니에 들어가는 무게면 카트에 두고 내릴 일이 없어지죠.
밀키화이트와 스페이스 그레이
고를 건 색 두 가지뿐이고 모델명은 메이트 미니 하나예요. 장비 색을 맞추는 쪽이면 그레이, 가방에서 바로 찾으려면 화이트.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A/S 번호까지
품질보증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과 관계 법령을 따른다고 걸려 있어요. A/S는 053-625-9739,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결되고 주말은 안 되네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불러주는 거리대로 쳤는데 그린 앞에 떨어져요”
음성 기기에서 레이저로 넘어가는 지점
음성이나 앱으로 받는 거리는 홀 중앙을 기준으로 잡는 경우가 많죠. 핀이 앞에 꽂힌 날과 뒤에 꽂힌 날의 차이가 거기서 생겨요.
지난 시즌에 그 숫자만 믿고 클럽을 골랐다가 또 짧게 떨어지는 샷이 반복되면, 기기를 바꾸는 게 아니라 재는 방식을 바꿀 차례고요.
메이트 미니는 핀을 직접 겨눠 재는 레이저 쪽이에요. 색만 고르면 끝나는 단일 모델이라, 사는 단계에서 비교할 게 거의 없죠.
이런 고민이 있다면
“큰 측정기를 사두고 카트에만 둬요”
20만 원이 가방 밑에 묻히는 이유
측정기가 크고 무거우면 티샷 치고 걸어가는 동안 손에 들고 있기가 애매해져요. 그래서 카트 주머니에 두고, 다음 홀부터는 아예 꺼내지 않게 되죠.
먼저 알아둘 게 하나 있어요. 측정 가능 거리와 오차, 슬로프 보정 같은 숫자는 공개돼 있지 않아서, 들고 다닐 무게인지로 판단하는 쪽이 맞거든요.
그 기준에서 111g은 선이 분명해요. 주머니에 넣고 도는 장비가 되면 20만 원이 가방 밑에 묻히는 대신 홀마다 쓰이고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한 달에 한 번 나가는데 관리가 밀려요”
자주 못 나가도 서랍까지 안 가려면
라운드 간격이 길면 기기 관리가 먼저 밀리죠. 충전과 보관에 매번 손이 가다 결국 서랍에 들어가고, 그다음엔 있는 줄도 모르게 돼요.
작고 가벼운 본체는 가방 앞주머니에 그대로 두고 다니기 쉬워요. 제조자는 알투지피플로 남아 있고 보증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따른다고 적혀 있죠.
고장 뒤에 기댈 곳이 숫자로 남아 있다는 게 2년 쓸 장비에서는 꽤 큰 부분이에요. 다음 라운드에 꺼내도 그대로 쓰이는 기기 한 대, 그게 남는 거고요.
되돌릴 방법을 먼저 보고 나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라면 수령일부터 3개월 이내, 그 사실을 안 날부터 30일 이내에 교환·반품이 된다고 적혀 있어요. 품질보증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따르고 A/S는 053-625-9739로 평일 낮에 연결되죠.
199,000원은 색 하나를 고른 본체 값이에요. 111g짜리 한 대가 주머니에 들어가면 세컨드 샷 거리를 매 홀 숫자로 잡고 치게 되네요.